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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강이관 출연 : 문소리(현정), 김태우(상훈), 이선균(민석)



씨네21 모니터 시사회 당첨.
흰둥이랑 보러갔다.

'7년 사귄 애인한테 채였다'라는 카피 때문에, 영화가 예사롭게 보이진 않았다.

일상적인 현실의 내용은 공감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오래된 연인과 헤어진 사람에겐, 권하고 싶은 영화.
      문화 평론  |  2006. 12. 1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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