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퀄리브리엄, Equilibrium

3차대전이 일어나고,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람감정을 없애고자 한다.
톰크루즈 닮은 분이 나와서(크리스찬 베일) 감정이 생긴 사람들을 처치한다.
완전 중국무술영화 보는것 같았다. 총들고, 뭔 폼을 그리잡던지..
그래도 주인공이 잘 생겨서 카리스마가 풍겨나오더라..
근데 너무 폼을 잡아 웃음이 나오기도.. ㅎㅎ

크리스천 베일,
Christian Charles Philip Bale

연기파 아역배우.
태양의 제국에 나왔던 그 소년..

[아메리칸사이코]에서의 베일

[머시니스트]에서의 베일

작품을 위해, 몸무게를 30Kg이나 줄였단다.. 둘은 동일 인물..
알고보니, 꽤 멋지네요.. 제 2의 키아누 리브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