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ic Memory

윤기가 좔좔

Yuneelif 2006. 5. 29. 22:07

즘은 머리를 땋고 다닌다.

그냥 묶으면 머리가 무거워서, 땋는게 낫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물론, 내가 땋은건 아니다. 정모 가서 첨 만난 사람에게 머리를 맡겼다.

사진으로 찍어줘서 가져왔다.

내 머리가 워낙 고탄력이라 땋아준 사람이 머리가 스프링같았다고 투덜..

하긴 내 머리가 건강모지.. 머리카락 싸움(머리로 끊기대결)해서 져 본 기억이 없다..

어쨋든, 플레쉬발 제대로 받았다.

실크같군..ㅋ

저요..? 엘라스틴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