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SC Karan 으로부터 initiation을 받았다.

신성한 스승과 연결된 느낌은 정말 끝내준다.

아주 든든한 느낌을 준달까.

그리고 따뜻하게 인도받는 느낌과 함께..

그리고 보면 그동안 나는 알게 모르게 잘 인도되어 온 것 같다.

보이지 않는 조력자들, 천사들의 존재.. 

감사한 일이다.

혼자였던 적은 없으니까.

그리고 나의 많은 스승이자 친구들의 존재...

내 삶은 그야말로 다채롭다.

      어느날  |  2018. 11. 2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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